2011년 06월 18일 토요일

더러운 신만세 13권과 기타 등등 때문에 오늘 바빠 죽는 줄 알았다.

1시부터 3명이 더 출근해야 하는데 2명이 갑자기 빠져서 5시 퇴근인데 6시까지 연장 근무.
와,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더러운 덕후새끼들.

생각해보면 벌써 5달인데 아직 말을 버벅거리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부터 연습을 좀 해야겠다.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06월 15일 수요일  (0) 2011.06.15
2011년 06월 14일 화요일  (0) 2011.06.14
2011년 06월 13일 월요일  (2) 2011.06.13
2011년 06월 11일 토요일  (3) 2011.06.11
2011년 06월 10일 금요일  (1)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