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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6.10 First Posting ...

2011년 06월 18일 토요일

더러운 신만세 13권과 기타 등등 때문에 오늘 바빠 죽는 줄 알았다.

1시부터 3명이 더 출근해야 하는데 2명이 갑자기 빠져서 5시 퇴근인데 6시까지 연장 근무.
와,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더러운 덕후새끼들.

생각해보면 벌써 5달인데 아직 말을 버벅거리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부터 연습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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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5일 수요일

원래 플라네타리움 갈려고 밖에 나왔는데 폰으로 검색해보니까 벌써 만석... ㅅㅂ

그래서 발길을 오스로 옮겨서 옷 샀다.

옷 사고 유비트 하고 돌아다니다가 메이에키에 아니메이트 가서 큐베 열쇠고리 사고 노래방 2시간 달리고,
야구 배팅기계 두번 하고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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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4일 화요일

오늘은 드디어 나도 토라의 한 명의 직원이 된 거 같은 느낌이었다.

야구 이기고 편의점에 먹을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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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3일 월요일

쓸 일기가 없는게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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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1일 토요일

나는 친구가 없다.



僕は友達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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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0일 금요일

8시쯤 일어나서 졸면서 컴퓨터 하다가 정말 졸려서 1시에 뻗어서 5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바로 메이에키에 있는 새로운 알바처를 향했다. 아직 하지는 않지만 20일부터 개점이라네.
가게 타이틀은 '한국요리 카라카라' 로 정해진 듯 하다.

집에 들어와서 지금부터라도 일기 한번 적어볼까 싶어서 블로그 재개설.

밖에 비오네.



8時ごろ起きて居眠りしながらパソコンやったけど本当に疲れたんで5時まで昼寝。

そしてすぐ名駅新しいバイト先に向かった。まだやんないけど。
店のタイトルが決まったらしい。「韓国料理からから」。たぶん韓国料理の辛いイメージが目立つ感じ。

家に戻って今からでも日記書くかなっと思って作った。

外は雨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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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오와리니시비와지마 마츠리

§ 일시 : 2011년 06월 04일
§ 장소 : 일본 아이치현 기요스시 니시비와지마 (日本愛知県清須市西枇杷島)


(지도 :
http://tinyurl.com/3eoehtp)

 

 

 

 

일본에 산지 거의 4달이 지나가고 있을 때, 일과 집의 반복에 싫증을 느끼며 '원래 워킹홀리데이를 이러려고 온 게 아니잖아?'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마침 믹시 (mixi) 의 친구가 자기 집 근처에 마츠리를 한다고 놀러오라는 연락이 있었다.. 평소에 마츠리를 좋아하던 ㅡ 라고 해봐야 오사카 스미요시타이샤 마츠리 한 번 간게 전부지만. ㅡ 나는 바로 다음 날, 토라 알바 끝나고 마침 집 근처였던 니시비와지마를 찾았다.

집에서 메이테츠(名鉄)를 타고 2정거장을 3정거장을 가면 바로 기요스시의 니시비와지마였다.


평상시에 노면전차 혹은 지상을 달리는 철도를 좋아하는 터라 의미없는 사진.


역 앞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나보다 한 살 정도 많은 형이 마중나왔다.
오늘 마츠리는 하나비도 볼 수 있단다. 야호! 저번에 못 본 하나비의 한을 풀 수 있겠구나.


저 큰 차가 움직인다고 한다. 사실 눈이 가는건 그 앞에 유카타를 입은 여자지만.

야다이 구경이 끝나고 슬슬 불꽃놀이 명당을 잡기 위해 하나비 대회가 열리는 강변으로 이동.


사람이 많다.

8시경부터 하나비가 시작되었다. 거의 1시간 가량 연속으로 하나비가 쏘아 올려졌다. 야경 사진 찍는 스킬 ㅡ 그것보다 그냥 사진 찍는 스킬이 없어. DSLR은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야. ㅡ 이 부족해서 하나비를 사진에 담았지만 차마 부끄러워서 여긴 못 올리겠다. 대신 1시간 가량 진행된 하나비 중 마지막 2분을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Canon E450D, 18-55cm 표준줌 번들렌즈 / 동영상 : iPhone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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