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비일상

더러운 신만세 13권과 기타 등등 때문에 오늘 바빠 죽는 줄 알았다.

1시부터 3명이 더 출근해야 하는데 2명이 갑자기 빠져서 5시 퇴근인데 6시까지 연장 근무.
와,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더러운 덕후새끼들.

생각해보면 벌써 5달인데 아직 말을 버벅거리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부터 연습을 좀 해야겠다.

오늘은 드디어 나도 토라의 한 명의 직원이 된 거 같은 느낌이었다.

야구 이기고 편의점에 먹을거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중.

쓸 일기가 없는게 미스테리.

나는 친구가 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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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友達が少ない。

8시쯤 일어나서 졸면서 컴퓨터 하다가 정말 졸려서 1시에 뻗어서 5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바로 메이에키에 있는 새로운 알바처를 향했다. 아직 하지는 않지만 20일부터 개점이라네.
가게 타이틀은 '한국요리 카라카라' 로 정해진 듯 하다.

집에 들어와서 지금부터라도 일기 한번 적어볼까 싶어서 블로그 재개설.

밖에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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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時ごろ起きて居眠りしながらパソコンやったけど本当に疲れたんで5時まで昼寝。

そしてすぐ名駅新しいバイト先に向かった。まだやんないけど。
店のタイトルが決まったらしい。「韓国料理からから」。たぶん韓国料理の辛いイメージが目立つ感じ。

家に戻って今からでも日記書くかなっと思って作った。

外は雨だな。